경제
중도 성향
'달빛 야장' 띄우는 吳… '야간 경제' 밝힌다
머니투데이
서울시 최우선 시정과제로… 자치구별 야간명소 등 조성 콘텐츠·상권 엮은 종합전략… 관광객 2000만시대 목표 오세훈 서울시장이 야간경제 활성화를 올해 최우선 시정과제로 두고 직접 챙기겠다고 15일 밝혔다.
25개 자치구별 야간명소와 '달빛야장'을 조성하고 심야교통 확대, '나이트 메이어' 도입 등을 통해 골목상권과 청년 일자리를 살리겠다는 구상이다.
오 시장은 이날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지금 골목상권에 그 어느 때보다 매서운 찬바람이 불고 있다"며 "서울 고용의 30%, 전체 업체 수의 90%를 차지하는 소상공인과 자영업자가 흔들리면 경제의 기초체력 자체가 무너진다"고 말했다.
이어 "AI(인공지능) 시대로 빠르게 접어들면서 청년들이 비집고 들어갈 양질의 일자리는 갈수록 줄어들고 있다"며 야간경제를 새로운 성장동력으로 육성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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