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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도나 신의손→베컴 퇴장→메시의 역전극까지... 아르헨티나, 또 남색 유니폼 입고 잉글랜드 울렸다
머니투데이
아르헨티나가 또다시 '행운의 남색 유니폼'을 입고 잉글랜드를 울렸다.
1986년에는 디에고 마라도나, 1998년에는 데이비드 베컴의 퇴장 장면이 있었다면, 이번에는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인터 마이애미)가 극적인 역전 드라마의 주인공이 됐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준결승에서 2-1 역전승을 거두고 결승에 진출했다.
이로써 아르헨티나는 우승을 차지했던 2022 카타르 월드컵에 이어 두 대회 연속 결승 무대를 밟게 됐다.
이번 대회에서는 월드컵 2연패와 통산 네 번째 우승에 도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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