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100㎞ 달리는 택시에서 기사 목 조른 승객 "블박 50만원에 넘겨라"
머니투데이
시속 100㎞의 고속도로를 달리던 중 승객에게 목을 졸렸다는 택시기사의 사연이 전해졌다.
지난 15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에서는 경기도에서 택시를 운영 중인 50대 기사의 제보가 소개됐다.
A씨는 지난달 10일 자정 무렵 강남역에서 정차하고 있다가 용인으로 간다는 남성 승객 한 명을 태웠다.
그런데 고속도로에 진입하자마자 이 남성이 "여기 어디냐.
돌아가는거 아니냐"며 시비를 걸어왔다.
A씨는 차를 세우고 남성에게 "내리고 다른 택시 타라"라고 했으나 이 승객은 "내가 술에 취해서 그런 것 같다.
잘못했다"고 사과했다.
A씨는 "다시는 시비 걸지 않겠다"는 승객의 약속을 받고 다시 차를 몰았다.
그런데 승객이 대뜸 택시 안에서 흡연을 하려고 했다.
이를 말리는 과정에서 또다시 언쟁이 시작됐다....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