뤼터 나토 총장 “미국의 이란 공습, 절대적으로 필요”

ONP 요약
호르무즈 해협에서 카타르의 가스 운반선이 이란의 미사일에 맞아 불이 났습니다. 이에 미국이 이란을 폭격하고 원유 거래를 중단하는 것으로 맞대응했는데, 양국이 지난달 맺은 평화 협약이 깨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민간선박 테러 — 국제 수로의 무고한 상선을 표적으로 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며 미국의 보복은 당연한 조치다.
보수 성향: 협정 신뢰성 노출 — 양국 간 근본적 신뢰 결여로 종전 양해각서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이 심각히 흔들리고 있다.
마크 뤼터 북대서양조약기구(NATO) 사무총장은 8일 미국의 이란에 대한 공격을 “절대적으로 필요했다”며 지지를 나타냈다.
뤼터 총장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열리고 있는 나토 정상회의에서 기자들에게 전날 이란에 대한 미국의 최근 공습에 대해 “이스라엘, 중동 지역, 유럽 더 나아가 전 세계에 매우 중요했다”고 말했다고 터키 아나톨루 통신이 보도했다.
뤼터 총장은 “휴전 양해각서(MOU)가 체결됐는데 이란이 사실상 휴전을 위반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이란의 7일 선박 공격 사태에서 봤듯이 미국이 강력하게 대응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뤼터 총장은 이란의 핵 프로그램이 8일 정상회담의 주요 의제가 될 것이라며 “이란이 절대로 핵능력을 보유해서는 안된다는 점을 재확인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또한 “호르무즈 해협이 완전히 다시 개방되는 것은 나토 32개 동맹국 모두에게 매우 중요하기 때문에 항행의 자유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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