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아마 오늘밤 다시 이란 공격…해상봉쇄 재개할수도”

ONP 요약
호르무즈 해협에서 카타르의 가스 운반선이 이란의 미사일에 맞아 불이 났습니다. 이에 미국이 이란을 폭격하고 원유 거래를 중단하는 것으로 맞대응했는데, 양국이 지난달 맺은 평화 협약이 깨질 위험이 커지고 있습니다.
진보 성향: 민간선박 테러 — 국제 수로의 무고한 상선을 표적으로 한 공격은 국제법 위반이며 미국의 보복은 당연한 조치다.
보수 성향: 협정 신뢰성 노출 — 양국 간 근본적 신뢰 결여로 종전 양해각서의 실효성과 지속 가능성이 심각히 흔들리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8일(현지 시간) 밤 이란을 재차 공습할 예정이며, 휴전 합의 후 해제했던 해상봉쇄도 작전도 재개될 수 있다고 예고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튀르키예 앙카라에서 북대서양조약기구(NATO·나토) 정상회의를 계기로 열린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과 회담에서 “저들은 호르무즈 해협에 있었다는 이유로 선박들을 향해 드론 몇대와 로켓 한발, 미사일 한발을 발사했다”며 “우리는 어젯밤 그들을 매우 강력히 공격했고, 아마도 오늘밤에도 다시 강력하게 타격할 것이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에게 미리 약간의 경고를 줄 것이다”며 “우리는 오늘 밤 그들을 강하게 때릴 예정이다”고 거듭 강조했다.미국은 전날 호르무즈 해협 오만 인근 항로를 지나던 유조선 세척이 잇따라 피격당하자, 이란에 대한 대대적인 공습을 감행했다.
미 중부사령부는 대함미사일기지와 이란혁명수비대(IRGC) 고속정 등 80여개 목표물을 타격했다고 밝혔다.이란이 즉각 보복을 단행했다고 밝히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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