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소식]동서발전, 전통시장 살리는 '찾아오는 싱싱장터' 개최 등
[울산=뉴시스] 조현철 기자 = 한국동서발전(주)(사장 권명호)은 16일 중구 본사에서 학성새벽시장과 함께 '찾아오는 싱싱장터'를 열었다.
이번 행사는 최근 온라인 새벽배송 확산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전통시장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협력 기반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울산의 대표적인 도매시장인 학성새벽시장 상인들은 이날 신선한 농작물과 제철 과일 등을 최저 수준 가격으로 제공하고 다양한 먹거리와 현장 이벤트를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동서발전과 학성새벽시장은 온라인 판매 연계를 통한 임직원 대상 새벽배송 서비스, 계절별 특산물 및 명절 선물 꾸러미 특별판매 등을 지속 추진하며 지역 상권 활성화를 위한 협력사업을 확대키로 했다.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 '존중DAY' 캠페인
울산경제일자리진흥원(원장직무대리 조성기)은 상호존중에 기반한 건강한 조직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이달부터 매월 셋째 주 금요일을 '존중DAY'로 지정해 정례 운영한다고 16일 밝혔다.
존중DAY에는 전 직원이 ▲존중 언어 사용 ▲배려와 경청 ▲감정 절제 ▲긍정 표현 ▲소통 활성화 ▲갑질 예방 등 6대 실천과제를 이행한다.
진흥원은 이번 캠페인을 통해 상호존중과 배려 문화 확산으로 갑질 발생을 사전에 예방하고 세대·직급 간 원활한 소통으로 조직 신뢰도를 높인다. 건강하고 안전한 근무환경 조성으로 직원 만족도도 제고할 것으로 내다봤다. 12월 캠페인 참여도와 개선사항 등을 묻는 만족도를 조사해 운영 방식을 보완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jhc@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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