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경찰, '이언주 합성 음란물 온라인 게시' 기업인 압수수색
머니투데이
ONP 요약
국민의힘이 당 규칙을 어긴 의원들을 벌주기 위해 윤리위원회를 다시 열었는데, 이를 '징계 정치'라며 당의 다른 의원들이 강하게 반대하고 나섰다. 박덕흠 같은 당의 높은 위치에 있는 의원들도 공개적으로 대표를 비판하면서 당 안이 심각하게 갈라지고 있다.
진보 성향: 강권적 숙청 정치 — 당론 위반이라는 명목으로 정파적 이해관계자들을 제거하려는 독단적 권력 행사.
중도 성향: 당론과 결속의 갈등 — 조직 기강 유지와 당 통합을 우선해야 한다는 측이 대립하며 당의 응집력이 약화 중.
보수 성향: 당의 기강 회복 — 탄핵 투표 등 주요 사안에서 당론을 어긴 의원들에 대한 필요한 조치.
경찰이 이언주 더불어민주당 의원의 얼굴을 합성한 음란물을 온라인에 유포한 혐의를 받는 기업인에 대해 강제수사에 나섰다.
8일 경찰 등에 따르면 서울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이날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허위 영상물 편집·반포 및 모욕 혐의를 받는 기업인 A씨의 사무실 등을 압수수색 했다.
앞서 이 의원은 3일 A씨를 경찰에 고소했다.
이 의원은 고소장에서 이번 일은 "정치적 의견 표명이나 풍자의 범위를 벗어난 디지털 성폭력"이라고 지적하며 "비언어적·시각적 표현만으로도 사람의 사회적 평가를 저하시킬 경우 모욕죄가 성립한다는 대법원 판례에 비춰 피고소인의 행위는 모욕죄에도 해당한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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