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영상 보다 구매" 틱톡샵, 연내 한국 상륙 어려울듯…'쿠팡 눈높이' 변수
머니투데이
글로벌에서 급성장하는 쇼핑 서비스 '틱톡샵(TikTok Shop)'의 한국 출시가 올해는 어려울 전망이다.
틱톡 본사의 진출 의지는 있지만, 일단 '때'를 기다리자는 판단에 무게가 실린다.
규제 환경은 물론 쿠팡식 배송·환불에 익숙한 한국 소비자의 높은 눈높이까지 살피는 분위기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틱톡샵 한국' 연내 출시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파악된다.
틱톡은 한국 서비스 개시 시점을 신중하게 검토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틱톡샵이 미리 따져볼 변수는 적지 않다.
한국은 외국 커머스에 만만한 시장이 아니다.
아마존은 한국에서 직접 쇼핑 서비스를 운영하지 않고 있다.
동남아 전자상거래 강자인 쇼피도 한국 소비자 대상 플랫폼으로 자리 잡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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