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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안 빨았더니 바퀴벌레가" 김영희, '거지의 품격' 비화 공개
머니투데이
김영희가 '개그콘서트' 속 '거지의 품격' 출연 당시 캐릭터 몰입을 위해 분장 의상을 단 한 번도 빨지 않았다고 고백했다.
8일 방영된 MBC '라디오스타' 971회에서는 이성미, 정선희, 김영희, 이선민이 출연해 입담을 뽐냈다.
이날 김영희는 '개그콘서트' 출연 당시 코너 공백기를 겪었던 일을 떠올렸다.
김영희는 "'두분토론' 이후 코너를 오래 쉬었다"며 "그 이상을 보여줘야 하는데 항상 통과가 안 됐다"고 털어놨다.
이어 김영희는 '거지의 품격'에 합류하게 된 비화를 공개했다.
김영희는 "옷을 좋아해서 출근할 때 항상 꾸미고 갔다.
그때 허경환 선배가 '거지의 품격'을 짜고 있었는데 선배 눈에 내가 거지 같아 보였다고 하더라.
그렇게 거지 2인조가 됐다"고 설명하며 웃음을 터뜨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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