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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징역 2년, 김건희 '무죄'와 갈렸다…오세훈 영향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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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태균 여론조사' 윤석열 징역 2년, 김건희 '무죄'와 갈렸다…오세훈 영향은?

(종합) 정치브로커 명태균씨로부터 무상으로 여론조사 결과를 제공받았다는 혐의로 기소된 윤석열 전 대통령이 1심에서 징역 2년을 선고받았다.

앞서 같은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김건희 여사는 1·2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같은 사안을 두고 재판부별로 판단이 갈린 것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33부(부장판사 이진관)는 13일 정치자금법 위반 등의 혐의를 받는 윤 전 대통령에게 징역 2년을 선고했다.

1396만3600원을 추징하라고도 명령했다.

앞서 김건희 특검팀(특별검사 민중기)은 징역 4년을 구형한 바 있다.

윤 전 대통령 부부에게 여론조사를 무상 제공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명씨는 징역 1년6개월을 선고받고 법정에서 구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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