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한국 와서 명품·화장품 싹쓸이"...백화점 빅3 외국인 매출 1조 '청신호'
머니투데이
올 상반기 롯데·신세계·현대 외국인 매출 5000억원 훌쩍 롯데 3분기 1조원 돌파 전망...신세계 백화점 단일 채널 매출 톱 국내 대형 백화점 3사가 올해 상반기 역대급 외국인 매출을 거뒀다.
외국인 관광객들이 도심 주요 점포에서 해외 명품을 비롯해 K패션, K뷰티 상품을 대거 구입하면서다.
이런 매출 흐름이 이어지면 올해 처음으로 백화점 3사 모두 외국인 연매출 1조원을 넘어 사상 최대 실적 달성이 기대된다.
14일 유통 업계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롯데·신세계·현대백화점 3사 모두 외국인 매출이 5000억원을 돌파했다.
롯데백화점의 상반기 외국인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25% 증가한 6400억원으로 집계됐다.
4월부터 매달 역대 최대 매출을 경신하면서 반기 기준 역대 최대 기록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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