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명품·화장품 5800억어치 '싹쓸이'...신세계百, 외국인 매출 첫 1조 기대감
머니투데이
상반기 외국인 매출 5800억원 역대 최대...명품, 패션, 뷰티 판매량 동시 증가 중국 외 미국, 동남아 등 국적 다변화...명동, 강남, 부산 3대 거점 랜드마크 전략 성과 신세계백화점이 올해 상반기 역대 최대 외국인 매출을 거뒀다.
대규모 투자로 명동 본점, 강남점, 부산 센텀시티점 등 3대 대형 핵심 점포를 쇼핑 랜드마크로 육성한 전략이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이런 흐름이 이어져 올해 첫 외국인 매출 1조원 돌파 가능성이 커졌다.
신세계백화점은 올해 상반기 외국인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120% 증가한 5800억원으로 반기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연간 외국인 매출이 약 6500억원인 점을 고려하면 상반기에만 작년 실적의 약 90%를 달성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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