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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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님 감사합니다" 韓 축구와 인연 끝, 작별 인사 남긴 아로소 코치
머니투데이
수석코치로서 홍명보 축구 국가대표팀을 보좌하며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에 나섰던 주앙 아로소(포르투갈) 코치가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한국 축구와 작별을 고했다.
아로소 코치는 16일(한국시간)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를 통해 "이겼다고 모든 게 좋은 건 아니고, 졌다고 모든 게 나쁜 건 아니"라며 "때로는 성공과 실패의 차이는 아주 미세하다.
그 차이는 작은 디테일이나 운에 의해 결정된다"고 적었다.
이어 "언제나 우리를 응원해 준 팬 여러분께 사과드린다.
저 역시 매우 절망스럽다.
지난 2년 간 팀으로 함께 쌓아온 과정이 이번 대회에서 더 높이 올라갈 수 있다는 믿음을 갖게 했기에 아쉬움이 더욱 크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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