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홈플러스 직원 대부분이 중년 여성”…영업 정지에 ‘재취업 막막’ 생계 위기
경향신문
ONP 요약
홈플러스라는 큰 마트가 돈이 없어서 갑자기 문을 닫았어요. 이 회사를 샀던 투자회사가 제때 자금을 지원하지 못해서 더 이상 운영할 수 없게 된 거예요. 일하는 사람들이 일자리를 잃을 위험에 빠졌고, 고객들이 모아둔 포인트도 못 쓰게 되는 등 많은 사람들이 피해를 입고 있어요.
진보 성향:사모펀드의 기업 약탈 — MBK가 홈플러스를 인수 후 자산을 약탈하며 기업을 망가뜨렸으므로 규제와 책임 강화가 필요하다고 주장.
중도 성향:갑작스러운 구조 붕괴 — 예고 없는 영업 중단으로 노동자·소비자·주민이 동시에 피해를 받고 있다고 보도.
보수 성향:파산 절차와 채권 정산 — 파산 시 임금·납품 대금의 우선순위와 법적 절차 문제를 다룬다.
홈플러스가 회생 절차 폐지로 사실상 파산 수순을 밟게 됐다.
사진은 지난 13일 영업 중단에 들어간 서울의 한 홈플러스 매장 모습.
문재원 기자“지금 나이에 새 일자리를 구해야 한다는 생각만 해도 막막해요.”홈플러스 울산동구점에서 일하는 직원 이모씨(51)는 지난 13일 출근 당일에야 매장이 휴점한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그날은 전국 홈플러스 모든 지점이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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