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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 우승 청부사' 페덱의 비밀→MLB 60억 보장+삼성 7억 '이중수입' 초대박
머니투데이
이번 시즌 우승에 도전하는 삼성 라이온즈가 마운드 강화를 위해 영입한 메이저리그(MLB) 출신 우완 투수 크리스 페덱(30)의 계약 이면에 숨겨진 '영리한 재정학'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겉보기엔 KBO 리그행을 선택한 새로운 도전처럼 보이지만, 알고 보면 미국에서 수십억 원의 연봉을 안전하게 보장받은 상태에서 대구에서 추가 수입까지 올리는 '역대급 이중 수입' 구조를 완성했기 때문이다.
페덱은 2019시즌 샌디에이고 파드리스 소속으로 9승 7패 평균자책점 3.33을 기록하며 화려하게 데뷔한 '특급 유망주' 출신이다.
그러나 토미 존 수술과 구위 저하가 겹치며 최근 메이저리그 무대에서 설 자리를 잃었다.
이번 시즌 탈삼진율이 15%까지 추락한 페덱은 결국 최근 메이저리그 시장에 방출 대기(DFA) 신분으로 풀렸다.
이번 시즌 3번째 DFA 처지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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