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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상 모욕’ 美 유튜버 소말리, 항소심서도 징역 3년 구형
동아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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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통합 요약
한화솔루션의 유상증자가 세 차례 정정을 거친 끝에 금융감독원 심사를 통과했다. 당초 2조4000억원 규모로 추진됐던 계획이 1조7000억원으로 축소 조정되었으며, 증권신고서는 8월 11일 신주상장을 예정하고 있다.
‘평화의 소녀상’에 입을 맞추는 등 국내에서 각종 기행을 벌여 실형을 선고받고 법정 구속된 미국 국적 유튜버 조니 소말리(본명 램지 칼리드 이스마엘)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3년을 구형했다.서울서부지법 형사합의1부(부장판사 반정우)는 11일 업무방해, 경범죄처벌법 위반,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허위영상물반포 등) 혐의로 구속 기소된 소말리의 항소심 첫 공판을 열었다.
이날 재판은 결심 공판으로 진행됐다.검찰은 이날 “피고인의 항소를 기각하고 원심과 같은 형(징역 3년)을 선고해 달라”고 재판부에 요청했다.반면 소말리 측은 범행을 인정하며 선처를 호소했다.소말리 측 변호인은 최후변론에서 “피고인은 원심이 인정한 범죄사실을 모두 인정하고 깊이 반성하고 있다”며 “업무방해 행위의 정도가 비교적 경미하고 허위영상물반포 혐의 피해자들도 처벌을 원하지 않고 있다”고 주장했다.이어 “피고인은 미국에 있을 당시 양극성 장애 진단을 받고 약을 복용했으나 입국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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