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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놓지 마"…상공 6000m 기체 밖으로 휩쓸린 남편을 구한 아내의 사투
세계일보

2만 피트(약 6000m) 상공에서 엔진 결함으로 기체 창문이 파손되면서 밖으로 빨려 나갈 뻔한 남편을 아내가 온몸으로 붙잡아 극적으로 구조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지난 13일(현지 시간) 데일리메일 보도에 따르면, 그리스 테살로니키 공항을 이륙해 독일 멤밍겐으로 향하던 라이언에어 보잉 737-800 항공기에서 발생한 이 사고는 그야말로 아비규환이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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