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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해냈다' 유해란, LPGA 메이저 2연속 우승 "꿈만 같다"
오마이뉴스

유해란이 2회 연속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메이저 대회에서 우승하며 새로운 '골프 여제'로 올라섰다.
유해란은 12일(현지시각) 프랑스의 에비앙레뱅의 에비앙 리조트 골프클럽에서 열린 2026 아문디 에비앙 챔피언십 마지막 날 4라운드에서 연장 접전 끝에 브룩 헨더슨(캐나다)을 제압하고 우승했다.
흔들렸던 마지막 4라운드... 18번 홀 '극적 버디'
전날 3라운드에서 유해란은 보기 없이 이글 1개와 버디 9개를 쓸어 담으면서 60타로 메이저 대회 18홀 최저타 신기록을 세우며 손쉽게 우승하는 듯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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