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정치에 대한 고민 계속… 농어촌 기본소득 반드시 추진하길"
오마이뉴스

- 선거 후 어떻게 지냈나?
"선거캠프를 잘 마무리하고, 사람들에게 인사드리며 지냈다. 선거 때문에 휴직을 했었는데, 선거가 끝난 뒤 바로 업무에 복귀했다. 현재 안의농협 서상지점에서 과장으로 일하고 있다."
-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한 평가는?
"선거 전 여론조사에서 결과가 좋지 않아 걱정이 많았는데, 그래도 선거 결과는 나름 선방했다고 본다. 민주당 후보에겐 사실 함양은 여전히 '험지'다. 게다가 '금품수수 의혹 보도'에 따른 타격도 컸다. 전혀 그런 사실이 없었음에도 사람들은 '그럴 수도 있지 않을까'라고 생각한다. 이 문제를 대응하느라 한 달 동안 선거운동도 제대로 하지 못했다.
한편 당선한 진병영 군수는 현직 프리미엄을 잘 활용했다고 본다. 나와 함께 '금품수수 의혹 보도'의 당사자였음에도 불구하고 진 군수는 침묵을 지키고 나 혼자 대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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