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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 스페인과 결승전…최초 남미 챔프vs유럽 챔프 성사
세계일보

'디펜딩 챔피언' 아르헨티나가 '축구의 신' 리오넬 메시(39·인터 마이애미)의 활약에 힘입어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결승전에 진출했다.
아르헨티나는 16일(한국 시간) 미국 조지아주 애틀랜타의 애틀랜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잉글랜드와 북중미 월드컵 4강전에서 2-1 역전승을 기록했다.
2022 카타르 대회 때 우승을 차지했던 아르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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