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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개월 결혼' 끝 이혼 소송…아이 두고 가출한 아내, 양육권 요구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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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전임신으로 결혼한 지 6개월 만에 아내가 아이를 두고 집을 나간 경우에도 재산분할을 해야 할까.
30일 YTN 라디오 '조인섭 변호사의 상담소'에서 이혼 소송 중인 남성 A씨 고민이 소개됐다.
A씨는 같은 회사에서 일하던 아내와 교제한 지 3개월 만에 아이가 생기자 서둘러 결혼식을 올렸다.
그는 자신이 모아둔 돈에 부모 지원을 보태 신혼집을 마련했다.
이후 아이가 무사히 태어나고 혼인신고도 마쳤지만 결혼생활은 순탄치 않았다.
생활 패턴과 수면 시간, 정리 정돈 방식 등으로 아내와 사사건건 부딪쳤다.
육아에 지친 아내는 퇴근 후 게임을 하는 A씨에게 불만을 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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