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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방서예캘리그라피연구소 정기회원전 ‘동방묵연전’과 강수호 개인전
전북도민일보
동방서예캘리그라피연구소(회장 임서희) 정기회원전 ‘2026 동방묵연전’과 강수호 개인전 ‘서예패러다임을 넘어서’가 전북예술회관 기스락 1실에서 16일까지 동시에 열린다.
총 34명의 회원이 참여하는 이번 정기회원전은 전통서예의 기품 있는 필의와 문인화의 맑고 담담한 운치, 전각·서각의 입체적 조형미, 그리고 현대 캘리그라피의 자유로운 감성까지 서예라는 하나의 뿌리에서 다채로운 장르로 피어난 작품들을 한자리에 펼쳐 보이는 전시다.
임서희 회장은 “서예는 바쁜 일상 속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마음을 들여다보는 고요한 여정”이라며 “전시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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