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KIOST, 수산업계 골칫거리 참치 부산물→ 고부가 자원으로 재탄생
머니투데이
버려지던 참치 부산물이 건강에 좋은 고부가 자원으로 다시 태어났다.
수산 부산물의 높은 폐기 비용과 환경 부담을 줄이면서 식품·사료용 자원으로 전환되는 업사이클링 모델을 제시한 셈이다.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허성영 박사 연구팀(제주바이오연구센터)은 아주대학교 권준표 교수(기계공학과) 연구팀과의 공동연구를 통해 참치 부산물을 밀웜(Mealworm)의 먹이로 활용하는데 성공했다.
그 결과 단백질 함량은 유지하면서 건강에 좋은 지방과 항산화력까지 갖춘 고부가 식품·사료 자원으로 부활했다.
밀웜은 갈색거저리 유충으로 단백질이 풍부해 사료로 많이 활용된다.
최근에는 단백질 보충제 등 건강식품의 원료로도 주목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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