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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년 새 역사' 유해란, 10타 차 극복한 대역전극 '개인 첫' 메이저 제패... 윤이나 '개인 최고' 준우승 [LPGA]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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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P 요약
유해란이 LPGA 투어 KPMG 여자 PGA 챔피언십에서 우승하며 커리어 최초의 메이저 대회 타이틀을 거머쥐었다. 1라운드 70위권에서 출발한 뒤 매 라운드 상승세를 그리며 역전 우승을 이루었고, 통산 네 번째 우승이자 개인 역사상 가장 큰 성취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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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해란(25·다올금융그룹)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커리어 최초로 메이저 대회를 정복했다.
유해란은 29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열린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인 KPMG 위민스 PGA 챔피언십(총상금 130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와 보기 3개를 묶어 2언더파 70타를 적어냈다.
최종 합계 13언더파 275타를 기록한 유해란은 11언더파 277타의 2위 윤이나(23·솔레어)를 두 타 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우승 상금 195만 달러(약 30억원)도 손에 넣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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