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張 거취'로 국힘 최고위 고성까지…"보궐 지도부"vs"본인이 사퇴"
ONP 요약
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지방선거 기간 중단되었던 당내 징계 논의를 재개하겠다고 시사하자, 비당권파(친한동훈계·개혁 그룹) 의원들이 즉각 사퇴를 촉구하며 당내 갈등이 재점화됐다. 최고위원회의에서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공개적으로 사퇴를 요구하고 당권파가 맞대응하며 지도부 내 정면 충돌이 심화되었다.
진보 성향: 비당권파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정면 지원하며, 장동혁 대표가 국민의힘을 개인의 '사당(私黨)'으로 여기는 것을 강하게 비판하고, 지도부 갈등을 심각한 '설전'·'고성'으로 표현한다.
중도 성향: 장동혁 대표의 징계 예고와 비당권파의 사퇴 요구, 이에 따른 지도부 충돌의 전개를 객관적 사실로 차분하게 보도하며, 원구성 논의 등 당의 일정 변화도 함께 전달한다.
보수 성향: 비당권파 의원들의 사퇴 요구를 '당 대표 공개 모욕'·'명분 없는 흔들기'로 규정하는 당권파의 입장을 강조하며, 장동혁 대표의 경제 정책 비판과 이재명 대통령과의 정책 대립을 함께 부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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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300] 국민의힘 최고위원회의에서 장동혁 대표의 거취를 둘러싸고 또다시 갈등이 폭발했다.
친한(친한동훈)계 우재준 청년최고위원이 장 대표의 사퇴를 공개 요구하자, 친장(친장동혁)계 김민수 최고위원이 "우 최고위원이나 사퇴하라"고 맞받으면서 정면 충돌했다.
장 대표도 비공개회의에서 우 최고위원을 직격한 것으로 전해졌다.
우 최고위원은 29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우리 지도부는 탄핵 이후에 들어온 보궐선거의 의미가 강하다.
본디 역할은 이번 지방선거까지여야 한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민주당 정청래 지도부가 우리와 비슷한 시기에 들어왔음에도 지금 전당대회를 하겠다고 한다.
외부에서는 갈등과 다툼으로 보이지만, 실제로는 지방선거를 마무리하고 총선 준비 단계로 들어가는 것"이라며 "우리도 총선 준비를 할 지도부를 세워나가야 한다.
지도부는 여기에 대해 답을 해줘야 한다"고 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