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韓 비난·악성 댓글 표적" 설영우 논란 일본도 주목 "에이전트는 반발만 더 키웠다"
머니투데이
일본 언론이 지난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내내 아쉬운 경기력에 그치며 비판의 중심에 선 설영우(28·츠르베나 즈베즈다)에 대해 "심한 비난과 악성 댓글의 표적이 됐다"고 전했다.
일본 축구 전문 매체 풋볼채널은 10일 "설영우는 한국 대표팀을 한 단계 더 높은 수준으로 이끌 핵심 선수로 많은 기대를 받았으나, 월드컵에서 보여준 경기력은 기대에 못 미쳤다.
기대는 실망으로, 나아가 분노로 바뀌었다.
그는 이번 대회 한국 대표팀의 혼란을 상징하는 선수가 됐다"고 설명했다.
실제 설영우는 홍명보 감독이 이끈 축구 대표팀의 핵심 윙백으로 주목을 받았다.
윙백 자원 중에서 유일하게 전 경기 선발로 출전한 선수이기도 했다.
양 쪽 모두 소화가 가능하지만 대표팀에선 주로 오른쪽에 포진하던 그는 체코·남아프리카공화국과의 조별리그 1·3차전은 오른쪽, 멕시코와의 2차전은 왼쪽 윙백으로 각각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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