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업 100만 시대, 규모·원인 '다 살핀다'…생계비 부족이 '최대 난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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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가 폐업자의 규모와 원인 등을 꼼꼼하게 살피기 위해 데이터를 통한 정량분석에 나선다.
중기부는 30일 폐업 사업자 현황과 폐업 소상공인 실태를 입체적으로 보여주는 정량·정성 통계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이번 분석은 폐업 현황을 다각도로 진단해 소상공인 재기 지원 정책의 기초자료로 활용하기 위해 추진됐다.
발표는 국세청이 29일 국세통계포털에 공개한 2025년도 '폐업자 현황'을 분석한 '정량통계'와 폐업 소상공인 1500명을 대상으로 폐업 이유, 폐업 시 애로사항, 폐업 비용 등을 설문한 '정성통계' 두 갈래로 이뤄졌다.
폐업의 '규모'는 정량통계가, 그 뒤에 감춰진 '속사정'은 정성통계가 보여주는 구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