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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비군 앞두고 4안타 폭발' 롯데 손성빈, 25타석 무안타 마음고생에도 동료들부터 챙겼다 "코치님, (고)승민 형, 승엽이 덕분입니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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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격감이 올라올 만하니 예비군에 간단다.
그럼에도 롯데 자이언츠 손성빈(24)은 그간의 마음고생을 털어낸 것에 만족했다.
손성빈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 경기에서 9번타자 및 포수로 선발 출장해 4타수 4안타 2타점 2득점으로 롯데의 11-9 승리를 이끌었다.
개인 첫 한 경기 4안타였다.
장안고 졸업 후 2021 KBO 신인드래프트 1차 지명으로 롯데에 입단한 뒤 한 경기 최다안타는 2023년 8월 11일 부산 KIA 타이거즈전, 2024년 6월 28일 부산 한화 이글스전에서 기록한 3안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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