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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9도루' 롯데 황성빈, 담 증세로 중도 교체... '4개 남은' KBO 월간 최다 도루 역대 1위 도전 '이대로' 끝나나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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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날쌘돌이 황성빈(29)의 대기록 도전이 멈춰설 위기에 처했다.
황성빈은 28일 부산 사직야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LG 트윈스와 홈경기 5회초 김동혁과 중도 교체됐다.
롯데 구단 관계자에 따르면 목 부분 담 증상 때문이었다.
큰 부상은 아니지만, KBO 월간 최다 도루 1위 기록에 도전 중이었기에 더 타석에 나서지 못한 것이 아쉬웠다.
황성빈은 6월 22경기 타율 0.298(84타수 25안타)로 좋은 타격감을 보이며 22번의 시도 중 19번의 도루를 성공했다.
KBO에 따르면 이는 역대 월간 도루 순위 공동 5위로 1995년 전준호(롯데), 2001년 정수근(두산 베어스) 등과 함꼐 공동 5위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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