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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분기에만 50%"…메모리 폭등에 삼성·SK, 또 역대급 실적?[IT썰]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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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공지능(AI) 투자 확대에 따른 메모리 반도체 공급난이 장기화하면서 올해 하반기 메모리 가격이 분기마다 30~50%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메모리 가격 상승은 D램 시장을 주도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실적 개선 기대를 키운다.
30일 글로벌 투자은행(IB) 제프리스 에쿼티 리서치에 따르면 올해 3분기 메모리 가격은 전 분기 대비 40~50% 상승하고, 4분기에도 추가로 30~40% 오를 것으로 전망된다.
이어 내년에도 메모리 가격은 전년 대비 40~45%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으로 예상됐다.
제프리스는 메모리 시장이 본격적으로 안정되는 시점을 2028년 이후로 제시했다.
신규 생산능력이 15~20% 확대되면서 평균판매가격(ASP)이 일부 하락할 수 있지만, AI 데이터센터와 고성능 컴퓨팅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 가격 강세는 당분간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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