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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대 최강' 자부하던 日 완성형 축구, 브라질엔 안 통했다... 삼바군단 개인기·피지컬에 '한계 노출'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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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축구가 자랑하던 '완성된 시스템'은 결국 세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일본은 이날 미국 텍사스주 휴스턴 스타디움에서 열린 브라질과의 2026 국제축구연맹(FIFA) 북중미 월드컵 32강전에서 사노 카이슈의 선제골로 앞서갔지만 후반에 카세미루, 가브리엘 마르티넬리에게 연속 실점하며 1-2로 역전패했다.
이로써 일본은 2002 한일 대회부터 2010 남아공, 2018 러시아, 2022 카타르, 이번 대회까지 5회 연속 토너먼트 1회전의 벽을 넘지 못했다.
이날 일본은 철저히 간격을 좁히는 수비 위주의 실리 축구를 택했다.
전반 30분 터진 카이슈의 선제골은 상대 패스를 끊어내고 바로 타격하는, 철저히 계산된 일본 특유의 역습 시스템이 낳은 장면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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