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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방에 벌자" 빚투했다가 강제 청산…"한국처럼 우리도?" 美 비상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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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發 레버리지ETF 열풍 확산 신용융자 2153조, 사상최대 증권가 "시장 변동성 커질듯" 국내 증시와 마찬가지로 미국 증시에서도 투자자들이 빚을 내 주식을 사거나 고수익을 노리고 고위험 상품에 몰리면서 시장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는 경고가 나왔다.
28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금융산업규제기구(FINRA) 자료를 인용, 올해 5월 기준 미국 내 마진론(신용융자) 잔액이 1조4000억달러(약 2153조원)로 1년 전보다 54% 급증해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고 보도했다.
마진론은 투자자가 주식을 매수하기 위해 보유현금이나 주식을 담보로 증권사로부터 받는 대출을 의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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