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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만히 서 있어도 땀이 흐른다' 폭염주의보 잠실구장, 땀으로 샤워한 포수 박동원
조선일보

[잠실=스포츠조선 박재만 기자] 입고 있던 훈련복이 땀에 흠뻑 젖을 정도였다.
폭염주의보가 내려진 잠실구장의 무더위 속에서도 LG 트윈스 주전 포수 박동원은 묵묵히 자신의 자리를 지켰다.
23일 잠실구장에서 열릴 LG 트윈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전날 선발 엔트리에서 제외됐던 박동원은 평소보다 이른 시간 그라운드에 모습을 드러냈다.
후반기 시작과 동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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