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선발 ERA 3.80 장현식, 팔꿈치 부상→최소 3주 이탈... '퓨처스 ERA 0.93' 1R 강속구 신인 '마침내' 첫 1군 등록
6연패에 빠진 LG 트윈스에 또 한 번 악재가 찾아왔다.
선발 전환 후 좋은 모습을 보여주던 장현식(31)이 팔꿈치 부상으로 이탈한다.
LG 구단 관계자는 23일 잠실 NC 다이노스전을 앞두고 "장현식 선수는 오른쪽 팔꿈치에 불편함을 느껴 23일 세종스포츠정형외과에서 검진을 받았다.
오른쪽 팔꿈치 굴곡근 염좌 소견으로 2주 후 재검진 예정이다.
투구까지는 3~4주 정도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라고 밝혔다.
올해 장현식은 롱릴리프로써 가능성을 확인하고 선발로 전환 이후 5경기 2승 1패, 평균자책점 3.80로 안정감 있는 활약을 보였다.
5월까지 불펜으로 21경기 평균자책점 5.85를 기록하고 2군까지 다녀왔던 걸 떠올리면 반전의 활약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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