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진보 성향
[사설]‘5·18이 성역이냐’는 이병태의 망언, 이 대통령은 해촉하라
경향신문
ONP 요약
배재고 야구부 중징계를 두고, 정부 공직자가 역사적 사건의 '성역화'를 비판하는 발언을 했다. 청와대는 이를 공개적으로 문제 삼았고, 정치권에서는 국민적 합의가 있는 역사에 대한 해석의 자유와 존경 문제를 놓고 논쟁을 이어가고 있다.
진보 성향: 5·18 민주화운동은 헌법전문에도 기록된 국민적 합의의 역사이며, 이를 성역화라 평가절하한 발언은 정부 인사로서 용인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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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태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오른쪽)이 지난 4월15일 청와대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규제합리화위원회 제1차 전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이준헌 기자이병태 대통령 직속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이 지난 4일 ‘5·18민주화운동 비하 응원’을 한 배재고 야구부에 대한 징계를 두고 ‘표현의 자유’를 이유로 부적절하다고 주장했다.
지난 2일엔 “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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