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동 정세 불안에 가상자산 가격 일제히 하락… 비트코인 6만2100달러선

ONP 요약
어제(13일) 한국 증시가 9% 가까이 떨어져 2개월 만에 7000선이 무너졌으며, 특히 SK하이닉스는 15% 이상 급락하며 기록상 최대 낙폭을 기록했다. 반도체 업체가 미국 증시에 새로 상장된 것, 실적 부진 우려, 중동의 정세 불안 등 여러 나쁜 소식이 한꺼번에 터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진 것으로 보인다.
진보 성향:시장 과열 조정 — 기업 실적이 아닌 과도한 상승 후 정상적 조정으로 해석하며, 미국 물가 등 거시 지표 개선에 따른 반등을 기대
중도 성향:투자심리 급반전 — ADR 상장, 2분기 실적 부진 전망, 중동 긴장 등 복합 악재가 소매 투자자까지 불안에 빠뜨린 상황
보수 성향:실적 악화·구조적 취약 — SK하이닉스 2분기 부진, ADR 유동성 이동, 레버리지 상품 쏠림으로 시장 구조의 취약성이 극명히 노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대이란 해상 봉쇄 재개 방침을 밝히면서 가상자산 가격이 일제히 하락하고 있다.
14일 오전 8시 30분 현재 글로벌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서 비트코인 가격은 24시간 전보다 2.60% 하락한 6만2102달러를 보이고 있다.
시가총액 2위 이더리움은 2.71% 떨어진 1765달러를 기록 중이다.
리플은 2.04% 내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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