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
중도 성향
'헐값'에 내놔도 외면…상가 공실 늪 빠진 광교
인천일보
지난 9일 오후 12시쯤 찾은 앨리웨이.
점심시간임에도 일부 프랜차이즈를 제외한 대부분 호실이 비어 있었다.
인건비 부담으로 무인 운영으로 전환한 곳도 눈에 띄었다.한국자산관리공사의 자산처분시스템 온비드에는 총 95실 중 89개 호실이 매물로 올라와 있다.
해당 호실들은 수차례 유찰을 거듭하며 최초 감정가 대비 60% 할인된 수준까지 떨어졌는데도 팔리지 않고 있다.앨리웨이는 시행사 경영난에 과거 높은 임대료로 인한 여파까지 겹치며 공실이 줄지 않고 있다.
인근에서 부동산을 운영하는 이모(57)씨는 “임대료가 주변 시세의 1.5배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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