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지체없이 검찰개혁 당론 모아야…늦어도 8월 초까진 입법 완료"
ONP 요약
유시민이 최근 정치 상황을 비판했고, 이것이 정치권에서 큰 이슈가 되었다. 특히 야당에서는 지금 지도자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고, 여당은 야당을 비판하는 글을 올린 의원을 처벌하지 않기로 결정했다.
진보 성향:민주적 비판의 권리 — 정치인 아닌 시민도 정부의 잘못을 지적할 권리가 있다.
중도 성향:야당의 리더십 위기 — 지도부 갈등으로 정당의 신뢰도가 떨어지고 있다.
보수 성향:월권적 정치 개입 — 유시민 같은 인물이 정파적 공격 수준의 발언을 해서는 안 된다.
[서울=뉴시스]권신혁 기자 = 김민석 더불어민주당 대표 후보는 23일 당 지도부에 "지체없이 (검찰개혁) 당론을 모아달라"며 "늦어도 8월 초까지는 입법을 완료해야 한다"고 밝혔다.
김민석 후보는 이날 오후 X(옛 트위터)에 "이제는 집권여당이 일치된 목소리로 검찰개혁을 일단락해야 할 시점"이라며 이같이 적었다.
김 후보는 "최근 보완수사권 존폐 논의가 피해자 권익보호, 경찰권 남용 견제 등의 논점으로 다시 뜨거워진 바 있다"며 "저는 총리 시절, 당정협의를 거친 1차 입법 추진과정의 혼선이 재발되는 것을 막기 위해 보완수사권 폐지 골자의 입법을 5월 중 처리할 것을 당에 제안한 바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보완수사권 폐지'를 골자로 신속하게 입법 절차에 나설 것을 다시 한번 제안한다. 10월 중수청-공소청 출범에 차질 없도록 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또 당 지도부에 요청한 당론과 관련해 "논의는 민주적이되, 결정된 당론에는 이탈이 있어선 안 된다"고 했다.
이어 "보완수사권 폐지는 스스로의 신뢰를 무너뜨린 대한민국 검찰이 지나가야 할 불가피한 좁은 문이다. 이재명 정부의 검찰개혁 완수에 힘을 모아달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innovation@newsis.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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