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더독’ 전략 펴던 정청래 “호남서 역전” vs 김민석 측 “대세 지장 없어”

ONP 요약
서울시장이 누군가를 통해 여론조사를 받고, 자신을 지지하는 사람에게 그 비용을 내게 했다는 혐의로 법원에서 벌금형을 받았다. 이런 방식은 법으로 금지된 부정한 정치 자금 사용에 해당하는데, 시장은 이 판결에 불복해 상급 법원에 다시 재판을 청구했다.
진보 성향:부패 적폐의 처단 — 정치브로커를 통한 비정상적 여론조사와 부당한 자금 흐름은 정치자금법을 명백히 위반한 범죄이며 선거 민주주의를 훼손한 행위.
보수 성향:정치판결 — 증거 부족 상태에서 정치적 편향으로 판결했으며, 현 정권이 이를 활용한 정치보복 성격의 사법 판단.
더불어민주당 8·17 전당대회 당권 경쟁에서 ‘언더도그’ 전략을 펼치던 정청래 전 대표가 “호남에서 역전했다”고 주장했다.
친명(친이재명)계인 김민석 전 총리와 송영길 전 대표에게 집중 공세를 당하는 상황을 부각하며 “저를 지켜달라”고 동정론에 호소하던 와중에 최근 자신의 지지율이 상승세라는 분석을 내놓은 것.
김 전 총리 측은 “약간의 진폭은 있겠지만 대세에는 지장이 없다”고 맞섰다.23일 정 전 대표는 이날 전남광주시의회 광주청사에서 연 기자회견에서 “호남에서 밀리다가 역전했다”며 “정청래로 흐름이 잡혀가고 있는 분위기”고 말했다.
그러면서 “광범위하게 대나무 뿌리처럼 뻗쳐 있는 밑바닥 민심을 보면 제가 아직도 짱짱하다”고 했다.
전날에는 페이스북에서 “민심이 요동치고, 호남 민심도 움직였다”고도 했다.
이번 전당대회는 17일 후보 등록 전부터 김 전 총리가 우세한 여론조사가 이어지는 상황이었는데, 정 전 대표가 전날부터 흐름이 바뀌었다고 주장하고 나선 것.또 정 전 대표는 ...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같은 사건, 다른 제목
+5
+15
+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