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위사업청장, 한화 대전사업장 사고 현장 방문…"철저 대책 강구"
[the300] 이용철 방위사업청장이 5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대전사업장 폭발사고 현장을 방문해 수습상황을 점검하고 합동분향소에서 조문했다. 이 청장은 현장에서 사고 수습 현황과 피해 상황을 보고받은 뒤, 무엇보다 근로자의 안전 확보와 철저한 사후처리가 최우선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조를 바탕으로 사고원인을 규명하고, 방위산업 전반의 안전관리를 강화할 것을 주문했다. 이 청장은 이어 합동분향소를 조문해 "안타까운 희생에 깊은 애도와 위로를 표하며 그 어떤 가치도 근로자의 '안전'보다 우선할 수는 없다"며 "이번 사고에 대해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고, 향후 유사 사고가 반복되지 않도록 철저한 대책을 강구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