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 걸 가지고 있던데요?" 선발 원석이었는데 중간도 딱이다…롯데 22세 예비역 돌아왔다
[부산=스포츠조선 이종서 기자] "마운드에서 좋아 보이던데요." 김태형 롯데 자이언츠 감독은 5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리는 한화 이글스와의 경기를 앞두고 한 투수 이야기에 흡족한 미소를 지었다. 주인공은 지난 4일 광주 KIA 타이거즈전에서 2이닝 퍼펙트 피칭을 한 이진하(22). 장충고를 졸업하고 2023년 신인드래프트 2라운드(전체 13순위)로 롯데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