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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격' 롯데 6명 동시 1군 말소 이유, 김태형 감독 직접 밝혔다 "코치가 뭔 잘못 있겠나... 고참들도 재충전했으면" [광주 현장]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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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 자이언츠 김태형(59) 감독이 하루 만에 메인 투수 코치, 주장 포함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제외한 이유를 밝혔다.
김태형 감독은 3일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에서 열릴 2026 신한 SOL KBO리그 정규시즌 KIA 타이거즈와 방문 경기를 앞두고 "6월 들어 변화를 줘봤다.
지금 고참 선수들도 경기를 안 나가면서 컨디션이 안 좋아서 열흘 정도 재충전 시간을 주고 싶었다.
코치들도 뭘 잘못했겠나.
그래도 이대로 가기보단 분위기 변화를 주는 것이 낫다고 봤다"고 설명했다.
경기에 앞서 롯데는 김상진 1군 투수코치와 백용환 1군 배터리코치, 주장 전준우, 정철원, 유강남, 김동현 등 총 6명을 1군 엔트리에서 말소했다.
그 자리에는 김현욱 퓨처스 투수코치와 용덕한 퓨처스 배터리 코치, 정보근, 조세진, 최항, 이진하가 대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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