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씨가 뜨거워질수록 내 타구 역시..." 또 3안타 맹폭, 진짜 여름에 더욱 강해질까
올 시즌 자신의 세 번째 3안타 경기를 펼치며 팀 승리에 큰 힘을 보탰다. 두산 베어스 외국인 타자 다즈 카메론(29)의 이야기다. 두산은 5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펼쳐진 키움 히어로즈와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 홈경기에서 4-3으로 승리했다. 이 승리로 두산은 28승 2무 28패를 마크하며 다시 5할 승률을 찍었다. 최근 4경기 연속 무패(승-무-승-승)와 함께 3연승을 달린 두산은 리그 6위에 자리했다. 리그 5위 한화 이글스와 승차는 0.5경기다. 반면 키움은 21승 1무 37패를 기록하며 최하위를 유지했다. 이날 양 팀이 1-1로 팽팽히 맞선 7회초. 두산의 공격. 선두타자 오명진이 좌중간 안타로 출루한 뒤 1사 후 강승호가 중전 안타, 정수빈이 볼넷을 각각 기록하며 만루 기회를 만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