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최대 AIDC 확보한 LGU+ "2030년까지 5조 수주 목표"
LGU+ 5년내 AIDC 용량 600㎿로 확대 '원 LG' 기술력 총집합… "AI 팩토리 오퍼레이터 성장" 수도권 최대 규모 AIDC(인공지능 데이터센터)를 건설 중인 LG유플러스가 2030년까지 누적 수주액 5조원을 달성하겠다고 밝혔다. 코로케이션(상면 임대) 사업 만으로 지난해 영업이익(8921억원)의 6배를 벌겠다는 목표다. LG그룹 계열사 시너지를 바탕으로 차세대 AIDC 표준을 제시해 글로벌 빅테크 고객을 유치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5일 안형균 LG유플러스 엔터프라이즈AI사업그룹장(상무)은 경기 파주시 AIDC 건설 현장에서 '디 에이스 온 트러스트(The ACE on Trust)' 전략을 발표했다. 운영 안정성(Trust)을 기반으로 구축 속도(Agility), 전력·규모(Capacity), 냉각 효율(Efficiency) 등 핵심 경쟁력을 극대화하겠다는 의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