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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 통틀어도 희귀한 '한국의 공룡', 천연기념물 된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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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유산청은 29일 보성의 공룡 화석과 통영의 풍화혈(구멍이 생긴 지형) 등 3건을 천연 기념물로 지정 예고했다고 밝혔다.
지정 예고된 보성의 공룡 화석은 조각류 공룡(새의 발과 비슷한 발을 가진 공룡)인 '코리아노사우루스 보성엔시스'의 골격 화석이다.
독일의 저명한 지질고생물학술지에 정식 기재된 우리나라 공룡 골격 화석의 대표적 사례이다.
이 공룡은 비봉리 공룡알 화석산지 조사 과정에서 발굴됐다.
한반도에서 최초로 발견된 조각류 공룡의 골격 화석으로 백악기 후기 한반도에 서식했던 공룡의 정보를 담고 있다.
아시아에서 매우 드물게 발견된 '오로드로메우스아과'(초식공룡의 일종) 공룡으로 가치가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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