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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이끈 베테랑의 품격! 나성범·양현종, 구단이 선정한 6월 월간 MVP 뽑혔다
머니투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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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 타이거즈의 '투타 기둥' 나성범(37)과 양현종(380이 6월 한 달간 최고의 활약을 펼친 구단 월간 MVP로 선정됐다.
KIA 구단은 지난 5일 광주-KIA챔피언스필드에서 6월 월간 MVP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KIA 구단에 따르면 매서운 방망이로 팀 타선을 이끈 외야수 나성범은 키스코(KISCO)가 시상하는 6월 월간 MVP로 이름을 올렸다.
나성범의 시상에는 KIA 구단 공식 마스코트인 '호걸이'가 나섰으며, 상금 100만 원이 수여됐다.
나성범은 6월 25경기에 출전해 93타수 31안타 타율 0.333, 7홈런, 15타점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타격감을 뽐냈다.
그의 상승세는 7월에도 타율 0.429(14타수 6안타) 1홈런 3타점을 기록하는 등 멈추지 않고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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