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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덕에 출전' 발로건, "징계 번복 당시 엄청난 논란 예상했다"
머니투데이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초유의 퇴장 징계 유예로 논란이 된 미국 대표팀 공격수 폴라린 발로건이 징계 번복 당시 상당한 파장이 일 것을 직감했다고 털어놨다.
폴라린 발로건은 14일(현지시간) 미 CBS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퇴장 징계 유예 사태와 관련해 "많은 논란을 불러일으킬 것을 알고 있었다"며 "워낙 특별한 상황이어서 팀원들도 약간 긴장하는 모습을 보였다"고 했다.
발로건은 "그러나 경기가 가까워질수록 최대한 집중하려고 노력했다"며 "동료들은 나를 안심시켜줬고, 당시 내가 할 수 있거나 바꿀 수 있는 것은 없었다"고 덧붙였다.
발로건은 보스니아 헤르체고비나의 32강전에서 상대 선수의 발목을 밟아 퇴장당했다.
이에 발로건은 자동으로 벨기에와의 16강전 출전이 정지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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