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중도 성향
결국 '헤드샷 퇴장'이 마지막이었다, 'ERA 4.92' 에르난데스 한화서 결국 방출
머니투데이
한화 이글스가 결국 칼을 빼들었다.
후반기 도약을 위해 윌켈 에르난데스(27)를 방출하고 새 외국인 투수 물색에 나선다.
한화 이글스는 19일 "한국야구위원회(KBO)에 외국인 투수 윌켈 에르난데스에 대한 웨이버 공시를 요청했다"고 밝혔다.
올 시즌을 앞두고 총액 90만 달러(약 13억 4100만원)에 계약을 맺고 한화에 합류한 에르난데스는 16경기에서 71⅓이닝을 소화해 3승 6패, 평균자책점(ERA) 4.92라는 초라한 성적을 남기고 떠나가게 됐다.
지난해 19년 만에 한국시리즈에 진출했던 한화는 올 시즌 6위에 처져 있다.
류현진과 오웬 화이트, 왕옌청까지 안정적인 활약을 펼치고 있으나 문동주의 이탈과 에르난데스의 부진으로 더 높이 날아오르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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