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픈뉴스백과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둘러보기뉴스ONP 브리핑
뉴스로 배우기커뮤니티회사학술과학정부용어사전피드 제보내 편향
...

오픈뉴스백과

집단지성 기반 뉴스 검증 플랫폼. 다양한 시각으로 뉴스를 이해합니다.

서비스

세계의 오늘한국의 오늘라이브뉴스정부과학학술용어사전소개

법적 고지

개인정보처리방침이용약관콘텐츠 이용 안내

문의

문의하기

본 플랫폼에서 제공하는 뉴스 콘텐츠의 저작권은 각 언론사에 있으며, 무단 복제 및 배포를 금지합니다.

RSS 피드를 통해 수집된 콘텐츠는 각 원저작자의 라이선스 조건을 따릅니다. 오픈 라이선스(CC-BY 등) 콘텐츠는 해당 라이선스에 따라 출처를 표기합니다.

오픈뉴스백과는 뉴스 집계 및 검증 플랫폼으로, 개별 기사의 내용에 대한 책임은 해당 언론사에 있습니다.

이용자가 작성한 피드백, 팩트체크, 독자 제보 등의 콘텐츠에 대한 책임은 해당 작성자에게 있습니다.

콘텐츠 제거·정정이 필요하시면 문의하기에 남겨 주세요.

© 2026 오픈뉴스백과 (OpenNewsPedia). All rights reserved.

뉴스 목록
미디어 커버리지1건1개 미디어
오마이뉴스
정치
진보 성향

무크 '수필공원' 창간사

오마이뉴스

"수필문학의 기수"를 자원하며 한국수필문학진흥회(대표 차주환)가 1982년 가을 무크 <수필공원>을 창간했다. 발행인 이준흠, 편집위원 김태길·김우현·김종수·한형주·공덕룡·김열규·김우종·김종윤·박연구·노광열·유혜자·정진권·황찬호, 발행처는 태양사이다.

창간호 특집 ① '호스테스의 편지', ② '숲속의 나무집에서 온 초대장', ③ '합수머리', ④ '버스 안내양'을 비롯, 차주환의 '윤보영과 수필문학'을 실었다.

차주환 대표의 '수필공원 간행사'이름의 창간사 뒷 부분이다.

본회의 기관지에 <수필공원>이라는 제호를 붙인 데에는 약간의 의미가 있다. 우리는 본회에 이 땅의 모든 수필 인구를 참여시키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으므로, 우리의 기관지부터 모든 수필 애호가들이 동참할 수 있는 공기로 내놓는 것이다. 수필을 애호하는 인사는 누구나 본회의 회원이 될 수 있고, 본회의 회원에게는 이 <수필공원>이 창작수필을 발표하는 공동의 매체로 개방되어 있다. 수필을 애호하는 인사들은 각기 개성이 뚜렷한, 미의식을 갖춘 선의와 진실에 찬 경지를 추구하고 있다.

그러한 모든 동인들이 추구하는 경지가 집결되는 원유(苑囿)의 소임을 하자는 것이 이 <수필공원>의 지향이다. 고대의 원유는 그 규모가 오늘날의 상식으로서는 좀체로 상상할 수 없을 정도로 방대해서 거기에는 전각과 누대가 있는가 하면 초가와 모정(茅亭)도 있고, 수렵과 어로를 즐기는가 하면, 조용히 차를 마시며 정담을 나누기도 하고, 나무 하나 돌 하나에서 형모와 채색의 특이함을 찾기도 하고, 산 한 등선 물 한 줄기에서도 혼연한 정취를 체득하기도 하였다.

전체 내용보기 ...

전문 보기

이 뉴스, 어떠셨어요?

탭 한 번으로 반응 · 로그인 불필요

관련 뉴스

관련 뉴스 제보는 로그인 후 가능합니다.

'politics' 카테고리 뉴스

Alex neemt twee honden mee in vliegtuig maar is bloednerveus: ‘Het zijn m’n eerste kinderen’

De Telegraaf

'내란 가담' 강호필 전 지작사령관 구속기로

노컷뉴스

'장윤기 사건' 두고 갈린 여야…재수사 vs 보완수사권

노컷뉴스

오마이뉴스의 다른 기사

만해축전 가족예술캠프 '꿈행성'에 오세요

오마이뉴스

마감만 하면 후회하는 이들을 위한 특효약

오마이뉴스

교련 수업에 결석했다가 감옥까지 간 연세대생

오마이뉴스

피드백

피드백을 남기려면 로그인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