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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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구, 노년층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 '청바지학교' 695명 참여
머니투데이
서울 중구는 관내 65세 이상 허약 어르신을 위한 맞춤형 건강 프로그램인 '청바지학교(청춘은 바로 지금부터)'의 상반기 과정을 완료했다.
9일 중구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17회에 걸친 청바지 특화 프로그램에 695명이 참여했다.
종합 만족도는 93점을 기록했다.
올해는 동별 건강 통계를 바탕으로 맞춤형 과정을 기획했다.
독거노인 거주 비율이 높은 약수동은 '우울 예방', 당뇨병 진단 경험률이 높은 다산동은 '고혈압 및 당뇨 관리', 뇌졸중 조기 증상 인지율이 저조한 황학동은 '뇌졸중 관리'에 중점을 뒀다.
수업은 몸을 움직이며 즐길 수 있는 참여형 활동 위주로 구성됐다.
이번에 새로 선보인 '융합 연극'은 극단 전문가와 함께 발성 훈련부터 낭독극 공연까지 직접 체험하는 과정이다.
이 밖에도 '웃음 치료'와 '컬러링 북'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마련했으며, 특히 신규 도입한 '플로어 컬링'이 큰 호응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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